메인메뉴

구미전자공고

모바일 메뉴 열기

자유게시판

글읽기

제목
사제동행을 갔다오고 느낀점 (전라남도 조계산)
이름
이재익
등록일
2018-10-28

10월28일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전라남도 조계산으로 산행을 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멀고 또 어떤곳인지 잘몰라서 귀찮다는 생각만이 앞섰습니다.

3시간을 버스로 이동한뒤 드디어 조계산 입구에 도착하고 바로 느낀점은 엄청 아름다운 단풍들이

조계산 입구를 둘러싸고 있어 우리를 환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원을 체크하고 드디어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경사가 완만하여 친구들과 즐겁게 얘기도 하며 갔지만 중간쯤 들어가니 경사가 만만하지 않아 

헉헉대며 힘겹게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조계산의 공기가 너무나도 좋고 풍경이 하나하나가 전부 그림과 같았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며 올라가니 힘든게 힘든거 같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다 드디어 점심장소인 보리밥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손님들이 엄청많아 놀랐습니다. 손님들이 너무 많아 밥먹기가 쉽지 않았었지만 힘들게 올라온만큼 밥이 너무 맛있게 느껴져 

2그릇이나 먹어버렸습니다 ㅎㅎ 점심을 다 먹고 다시 최종목적지인 송광사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3.3 km가 남은 지점에서 밥도 먹었겠다. 빨리 빨리 가자는 마음이 있었지만 조금 올라가다 보니 그런 생각은 싹 접어버렸습니다 ㅎㅎ

초반에 갔던 등산부분보다 길도 많이 거칠고 바위가 많아 발도 많이 아파왔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그런 생각을 하며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올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오르막길이 내리막길로 변해있어서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산을 올라가면서 봤었던 자연들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빼곡히 심어져있는 나무들과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향연

그리고 중간중간 보이는 계곡들도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멋있었습니다. 내리막길로 들어가니 대나무와 단풍들이 길을 만들어 내는데

그 아름다움이 정말 쭉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힘든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1시간정도 내리막길을 가다보니 다리에 무리가 오긴했어도

목적지인 송광사를 보기위해 끝까지 애썼습니다. 그리고 송광사에 도착했는데 관광객이 너무나 많아 조금 아쉽긴했지만

등산을하며 보던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송광사라는 절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묻어나오는게 너무나 운치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강가에는 물고기들이 무리를 지고 있어 편안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사제동행을 가게되어 처음에는 정말 가기싫고 귀찮았지만

막상 와보니 오히려 자연은 정말 한편의 그림이었고 공기는 좋았고 밥도 엄청 맛이 있어서 2그릇이나 먹었고 ㅎㅎ 정말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송광사는 유네스코에 등록되있다 합니다. 정말 그 말이 맞듯 그만큼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빚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그런 좋은 장소에 가고싶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미리보기 




 

공공누리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창작한 사제동행을 갔다오고 느낀점 (전라남도 조계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이전글
학교 급식 이용시 왜 ID카드를 이용하지 않나요?
/ 이택진
2017.04.20
다음글
사제동행을 다녀와서
/ 박태훈
2018.10.31